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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향신문

전지현·Felix 참여한 시각 콘텐츠 작업 진행
홍소민 KROH 대표 “제도와 감정 사이를 잇 는 일이 문화외교
이번 촬영에는 배우 전지현과 K-팝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 펠릭스가 참여했다. 관련 사진과 영상 콘텐츠는 향후 한불수교 140주년 문화 프로그램과 홍보 활동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KROH는 배우 전지현과의 협력 연계를 맡았으며 홍보대사 영상 및 사진촬영은 물론 보그코리아 에디토리얼 작업 등 시각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KROH 홍소민 대표는 시각적 구성과 기획을 맡았다.
주요 촬영은 주한 프랑스대사관의 협조 아래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주한 프랑스대사관 김중업관과 대사관저에서 이뤄졌다. 김중업관은 한국 현대 건축가 김중업이 설계한 공간으로 한국 전통 건축의 처마 곡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건축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작업은 대사관 공간에서 홍보대사 영상 및 사진 촬영과 보그코리아 에디토리얼 촬영이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홍 대표는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는 장면을 이미지로 구현한다는 점에서, 이번 촬영 역시 문화적 번역과 상호 이해를 매개하는 하나의 문화외교적 장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체 촬영은 김영준 포토그래퍼의 기획 아래 진행됐으며 영상은 남현우 촬영감독이 맡았다. 김영준은 이번 홍보대사 촬영과 동시에 진행된 보그코리아 에디토리얼 작업에도 함께하며 KROH가 추진하는 문화외교형 비주얼 콘텐츠 작업을 구현했다.

